레스톨 특수구조대 방송국 : KBS 방영연도 : 1999 작품 소개 2034년 인류가 무질서한 개발과 환경 파괴를 일삼으면서 세계 여러 곳에서 비정상인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었다. 그 뒤 2035년 '지오노이드'는 작은 벤처기업에서 시작하여 '경혈 프로젝트'로 인해 세계정부에 관심을 끌어 상장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재해 구조와 경혈 지점 탐사를 위한 단체인 SRS(Special Rescue Services, 특수 구조 서비스)를 설립하였다. SRS에는 위성 궤도에 위치한 관제 사령 기지 알사트(R-Sat), 재해 현장에서 구조를 담당하는 다섯 기의 구조용 레스톨 로봇부대, 그리고 레스톨을 대기권 밖으로부터 재해 현장으로 빠르게 운송시키는 모함 쉘 다이버로 이루어져 있다. '경혈'은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을 일으키며 이것을 전부 막지 못하면 옛날 공룡들처럼 인류도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오노이드'는 경혈의 추적과 피해자의 구조를 목적으로 5기의 구조용 로봇부대를 제작하는데 이것이 '레스톨 특수 구조대'이다. 레스톨 특수 구조대는 경혈추적에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과거 네트워크 전쟁 때 핵심인물인 '카인'의 방해로 이들의 계획에 큰 지장이 생긴다. 기회를 기다린 루시퍼는 모든 경혈포인트를 지배하고 자신의 정체를 들키자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는 '루시퍼타워'로 가서 세계정복을 실행했으나 제5경혈의 오류를 뒤늦게 깨닫고 경혈에 의해 사망한다. | ||||
한스 헤론의 직속부하로 언제나 검은양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강마루를 레스톨 팀에 영입한 장본인. 헤론 명령으로 카인을 추적하나 언제나 헛탕을 친다. | <샘플> 출처 : 준비중입니다. |